아니 무슨 맨날 배고프다 심심하다 춥다 이러는데
제가 뭐라고 해줘야하나요... 특히 춥다... 이 말 아무때나 막하던데
배고프다는 이해해도 심심하다해서 얘기좀 해주면 또 심심하다.. 재밌는거 알아와라
이러는데
귀엽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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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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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배고파서.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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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염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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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고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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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는거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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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밥사줘 물고기야.
춥다. 옷내놔 물고기야.
심심해. 재롱부려봐 물고기야.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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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잖어요
글쓴이 님의 양기가 필요한 듯 -
허그 헐 hug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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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할 말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ㅋㅋ 저는 할 말 없을 때 입버릇이 춥다, 덥다, 맑다, 흐리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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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카톡으로요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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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뜻이였냐 나 예전 말럽녀에게 진짜 추워서 춥다고 계속 말했던 기억이..ㅋ설마 그렇게 해석하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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