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장ㅋㅋ

글쓴이2014.09.15 23:20조회 수 63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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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옛연인도 지나가다 제 옆을 스쳐갔는데 뭔가 모른척하고 지나가려니 멍하다랄까...

그러다 집가는길 강아지가 바닥에 엎드린거봤는데 마치 버리고간 주인을 기다리는듯한.. 책임질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데리고 가지 말지 버리기는 왜버리나싶고 내처지같았어요ㅋㅋ 오지않는이 기다리고..

일기장처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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