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옛연인도 지나가다 제 옆을 스쳐갔는데 뭔가 모른척하고 지나가려니 멍하다랄까...
그러다 집가는길 강아지가 바닥에 엎드린거봤는데 마치 버리고간 주인을 기다리는듯한.. 책임질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데리고 가지 말지 버리기는 왜버리나싶고 내처지같았어요ㅋㅋ 오지않는이 기다리고..
일기장처럼 써봤습니다
그러다 집가는길 강아지가 바닥에 엎드린거봤는데 마치 버리고간 주인을 기다리는듯한.. 책임질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데리고 가지 말지 버리기는 왜버리나싶고 내처지같았어요ㅋㅋ 오지않는이 기다리고..
일기장처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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