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이 절팍한 상황에서 세월호 추모를 강요했던 자들과 뭐가 다릅니까? 취업 등 미래를 위해 열심히 중간고사 공부하는 기간에 생협 분노를 강요하네요. 며칠째 입니까? 그만큼 공감해줬으면 됬지 그만하세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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