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 한국에 남아 있었다면 그리고 사관학교에 들어간다면 창씨개명은 어쩔 수 없었던 것 아닌가요??
그리고 헌병대이긴 했지만 독립군과 싸우거나 독립군과 대립하는 그런 일은 안 했던 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혹여 잘 못 알고 있는거라면 제대로된 진실을 근거에 기반 해서 알려주십사합니다.
그리고 이정토도 없어졌겠다 이제 뉴스퍼나르고 하는 것도 줄여야지...
그리고 헌병대이긴 했지만 독립군과 싸우거나 독립군과 대립하는 그런 일은 안 했던 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혹여 잘 못 알고 있는거라면 제대로된 진실을 근거에 기반 해서 알려주십사합니다.
그리고 이정토도 없어졌겠다 이제 뉴스퍼나르고 하는 것도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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