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말하는 살육과 전쟁을
종교쟁이들이 사랑과 평화라고 말하는것처럼
일반인이 쓰는 단어의 의미와
페미라는 사람들의 언어 자체가 달라졌네요
차별과 평등은 완전 거꾸로 쓰고 있는 모양이고
종교쟁이들이 오로지 자기들이 쓴 소설만 맞는거라면서 다른사람들 죽이고 피해쥬는것처럼
말그대로 광신도라서 무조건 자기만맞고
논리자체가 평등기반이아니라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가정이 있어야만 나오는 주장들을 해대는데
아니 진짜 장난아니고 말그대로 정신병자 수준인데요
종교쟁이들이 사랑과 평화라고 말하는것처럼
일반인이 쓰는 단어의 의미와
페미라는 사람들의 언어 자체가 달라졌네요
차별과 평등은 완전 거꾸로 쓰고 있는 모양이고
종교쟁이들이 오로지 자기들이 쓴 소설만 맞는거라면서 다른사람들 죽이고 피해쥬는것처럼
말그대로 광신도라서 무조건 자기만맞고
논리자체가 평등기반이아니라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가정이 있어야만 나오는 주장들을 해대는데
아니 진짜 장난아니고 말그대로 정신병자 수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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