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문직 준비하다가

늠름한 미나리아재비2017.11.23 14:15조회 수 1664추천 수 3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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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차 갑니다. 가시권에서만 엄청떨어지면서 공부는 재능이 없구나 하는걸 느끼고 받아들입니다.
나이도 27이구요.

그냥 부모님 성화에 공기업 준비는 하는 데 적성이 안맞아서 일본이나 기타 외국도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남들이 좋다는 그런 루트를 억지로 따라가며 되지도 않을 이데아에 젊은시절 보내는 다가 어쩔수없이 좆소가서 타협하는거보다(제가 재능이 없지만 여기까지 갈생각은 없어요.. 안되면 안살려구요.. 어차피 사는거에 미련이 사라졌어욥)
하고싶고 할수있는것을 하러고하는데

뭔가 말로 떠드는거는 잘하고 좋아합니다.

뭐가 좋은게 있을까요?

그냥 한국뜨고싶다는 마음이 제일 강해요.
Kmove인가 그게 효과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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