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좀..하

사랑스러운 삼지구엽초2018.01.01 06:17조회 수 2043추천 수 1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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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어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진짜로 일주일에 3~4일씩 새벽에 울어대서
잠깨고 못자고 너무 힘드네요.
근처에 그릇에 고양이 밥도 넣어주시고
취지가 아름다운것 알겠거든요..
근데 그게 저 같은 자취생들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주네요.
여타 발생할 일들에 신경 안쓰고 그저 고양이들 불쌍하다고 거리에서 키우다시피 하는거 좋은 마음에서 하는 행동이시겠지만 매 번 참 자기 마음 좋자고
다른 이웃들은 생각 안하는 모습 같아서
오늘도 고양이 우는 소리에 잠 깨서 부들부들하며
새해부터 한풀이를 하네요...
차라리 밥주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까지 생깁니다.
한가지 선행으로 또다른 불행을 낳자면 본질에 어긋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캣맘님들 추운데 고생하시지만 한 번 쯤 고민이라도 해주세요.. 저처럼 고양이 우는 소리에 잠설치는 학우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줄이겠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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