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

나쁜 라일락2018.04.23 03:57조회 수 3433추천 수 19댓글 17

    • 글자 크기
남자친구랑 싸우고 새벽에 잠도 안와서 쓴 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실 줄 몰랐습니다.
뭔가.. 의도치 않게 뒷담화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래서 글 내립니다.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신 분, 과거 경험을 얘기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혼자 생각했을때보다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글이 다가 아니고 저도 문제가 있겠죠.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 글자 크기
번호딸때 앞에서안까고 (by 나약한 윤판나물) 여친이 살 많이 쪄서 (by 푸짐한 천일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044 19) 남자분들 질문9 착실한 부겐빌레아 2017.10.11
54043 자꾸 눈이 가는 사람이 있는데ㅠㅠ39 훈훈한 주름잎 2016.03.20
54042 백퍼 제잘못이군여...ㅠ32 돈많은 금방동사니 2013.08.03
54041 프사커플사진 해놓은 사람10 육중한 비수리 2019.05.02
54040 남자친구 정신 차리게 하는 법13 조용한 시계꽃 2017.11.20
54039 번호딸때 앞에서안까고12 나약한 윤판나물 2018.10.22
글 내립니다.17 나쁜 라일락 2018.04.23
54037 여친이 살 많이 쪄서37 푸짐한 천일홍 2018.03.16
54036 번따 꿀팁4 냉정한 명아주 2018.01.27
54035 지금 빡쳐서 글써봄 소개팅 매너도 없는 여자 때매27 정중한 둥근바위솔 2016.02.13
54034 폰 365일 무음으로 해놓는 사람21 억쎈 쑥갓 2015.07.26
54033 대화하면서 팔이나 어깨를만지는 여자24 어설픈 배추 2015.05.09
54032 여자친구 생리때 날카로워지는거+우울해지는거12 재수없는 떡신갈나무 2018.02.12
54031 공기업 다니는 남자12 화난 박새 2016.09.03
54030 [레알피누] 전여친이.. 문란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볼때..기분을 아시나요...29 큰 사철나무 2014.10.27
54029 갑자기 철벽치는 남자8 착잡한 측백나무 2018.07.05
54028 [레알피누] 여자한테 설레는 순간11 사랑스러운 자주괭이밥 2018.04.18
54027 밤늦게 카톡하는 남사친있었으면 좋겠어요58 운좋은 까치고들빼기 2017.05.08
54026 장난을 많이치는 남친10 유쾌한 연꽃 2018.06.05
54025 여름 새벽8 억울한 금불초 2017.08.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