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고 도서관가는거

글쓴이2018.05.27 18:02조회 수 7771추천 수 48댓글 76

    • 글자 크기
어제 화장하고 옷도 그냥 보이는거 입고 도서관갔는데 동기여자애가 저 가만히 보더니 도서관오는데 왜이렇게 이쁘게 하고오냐 풀메까지 했네 2층열람실(칸막이X)에서 공부한다고했지? 옷은 또 왜 이런거 입었어? 이렇게 얘기하는데 남자꼬시러 도서관왔냐는 식으로 들려서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 도서관간다고 다 후드티나 추리닝에 생얼로 가야하는거 아니잖아요 저한테 화장은 단지 자기만족일 뿐인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683 .20 진실한 빗살현호색 2015.06.26
165682 .4 활달한 갈참나무 2019.12.09
165681 .18 의연한 좀씀바귀 2015.06.26
165680 .4 미운 수세미오이 2017.04.30
165679 .2 부지런한 싸리 2019.11.22
165678 .2 화난 속속이풀 2014.10.19
165677 .3 민망한 램스이어 2013.12.24
165676 .11 괴로운 배나무 2016.12.03
165675 .12 따듯한 흰털제비꽃 2020.06.06
165674 .11 착실한 호두나무 2017.08.02
165673 .7 귀여운 두메부추 2019.01.30
165672 .8 흐뭇한 쑥방망이 2017.04.27
165671 .3 청아한 톱풀 2020.01.04
165670 .12 피로한 속털개밀 2017.12.02
165669 .6 답답한 자두나무 2017.11.25
165668 .4 불쌍한 동백나무 2018.08.31
165667 .6 힘좋은 등대풀 2018.06.15
165666 .3 일등 매화나무 2020.01.08
165665 .6 침울한 분단나무 2017.12.18
165664 .3 답답한 변산바람꽃 2019.08.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