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함이 너무 한심하네요

글쓴이2019.01.19 00:39조회 수 602댓글 2

    • 글자 크기

약간 친했던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는데 계속 친해지려고 말 붙이는게 부끄럽고 민망해서 일부러 못 본척하고 하는 일에 집중하기만 했는데 이제 너무 어색해져서 말을 붙이지도 못할 상황이 되었네요 정말 스스로가 찌질하고 한심하고 자괴감만 드네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45 .26 사랑스러운 달뿌리풀 2015.11.30
5544 짝사랑접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ㅜ26 게으른 라벤더 2015.04.01
5543 내가 선톡할 입장이 아닌데...26 피로한 백선 2014.04.23
55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6 따듯한 머루 2014.09.24
5541 전 솔직히 간보는행위가 싫더라구요26 화난 낭아초 2020.05.22
5540 .26 무거운 일월비비추 2015.09.04
5539 마이러버를 해볼까요??26 귀여운 쥐똥나무 2013.06.18
5538 관심있으면26 즐거운 실유카 2015.05.02
5537 제일 많이보는것?26 이상한 풀솜대 2013.10.20
5536 과씨씨 헤어지고 바로 다른 남친 사귄 여친 심리가 궁금합니다26 꼴찌 조개나물 2015.11.04
5535 오빠는 왜 여자친구 없어요? 무슨 의미일까요?26 명랑한 돌가시나무 2015.08.03
5534 관심1도없는 이성친구랑 하루종일 갠톡가능?26 쌀쌀한 노루삼 2018.04.23
5533 하루 평균 데이트비용이 어떻게 되시나요?26 슬픈 네펜데스 2017.03.05
5532 길지나가다 뚫어지게 보는 건26 날씬한 수박 2013.11.07
5531 .26 엄격한 갓끈동부 2018.05.16
5530 모쏠인데 이제 봄이 찾아오는건가요??ㅎㅎ26 잉여 구름체꽃 2015.05.28
5529 썸에서 아는사람26 짜릿한 노루오줌 2016.08.14
5528 나이차이 인식26 늠름한 수선화 2016.07.13
5527 어깨 넓어서 불편한 점26 적절한 괭이밥 2017.10.04
5526 여자친구와 이야기하다 전남친과 성관계까지 갔다는..26 나쁜 향나무 2014.05.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