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오랫동안 했는데.. 상대가 알고 철벽치네요.
상대가 성격도 엄청 밝고, 성실하고, 능력도 있고, 외모도 출중한데
그에 비해 저는 성격도, 능력도, 외모도 보잘 것 없는 것 같아, 자존감 갉아먹히고 있었는데, 철벽치는게 느껴지니 더 그러네요.. 어떡해야하나요..
짝사랑 오랫동안 했는데.. 상대가 알고 철벽치네요.
상대가 성격도 엄청 밝고, 성실하고, 능력도 있고, 외모도 출중한데
그에 비해 저는 성격도, 능력도, 외모도 보잘 것 없는 것 같아, 자존감 갉아먹히고 있었는데, 철벽치는게 느껴지니 더 그러네요..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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