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글쓴이2019.06.06 20:57조회 수 769댓글 4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7년 3월부터 짝사랑 했었던 분이 있었는데요 군대 가기 9개월 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졸업 사진 찍은거 보니까 참... 씁쓸하네요... 저는 이제 곧 전역을 앞 뒀는데 그 친구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겠네요.. 고백도 3번 했었는데 다 까였네요... 애초에 남자 자체를 다 밀어내더라구요. 자기 공부에 방해된다고 ㅇㅂㅇ... 자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랬다고 하는데 성공하길 바라는게 맞는거죠? ㅠㅠ 문뜩문뜩 생각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603 n4 털많은 눈개승마 2018.11.22
49602 .1 처절한 느티나무 2019.03.21
49601 무교이신분들 마럽 상대방 선호종교 어떻게 체크하시나요?7 고상한 풍선덩굴 2019.08.14
49600 ..28 힘쎈 논냉이 2020.11.19
49599 솔직히 별로인 분들은 알아서 마이럽 신청안하겠죠10 촉박한 맨드라미 2012.10.11
49598 왜 이렇게 불안할까...7 의연한 딱총나무 2012.10.31
49597 마이러버의 또다른 효능7 초라한 개암나무 2012.11.19
49596 3기랑 4기는 분위기가 조금 다른것 같네요...4 우수한 창질경이 2012.11.24
49595 ..7 찬란한 바위채송화 2012.11.27
49594 ....4 냉정한 사과나무 2013.04.15
49593 [레알피누] 2년간떨어져있어야해요11 착잡한 석잠풀 2013.10.09
49592 음...3 냉정한 오동나무 2013.12.08
49591 d3 가벼운 바위채송화 2014.02.08
49590 아나 매칭성공했는데2 유치한 숙은처녀치마 2014.05.22
49589 ㅠㅠ6 잉여 지느러미엉겅퀴 2014.06.08
49588 .5 재미있는 마타리 2014.09.12
49587 성윤리5 야릇한 율무 2014.09.23
49586 내 인생 가장 소중했던 당신......1 수줍은 조개나물 2014.10.25
49585 그립다2 유치한 차나무 2014.12.11
49584 실패한것 보다 더 짜증나는건..6 흔한 바위떡풀 2014.1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