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여자때린적이 있긴 한데

글쓴이2013.11.21 13:09조회 수 2100댓글 14

    • 글자 크기
자랑은 아닙니다만 그냥 생각나서..

중학교때인데 정말 착하게살았는데 어느날 시비가조금붙은 여자애랑



말싸움을 하게 되었음. 그래서 오목조목 다 따져가며 말싸움으로 그애



눌러놨는데 그다음날부터 그여자애가 지 친구들무리끌고 방과후에



집에갈때 갈구거나 때리면서 저를 괴롭힘.



그러던 어느날, 방과후 실내화가방에 실내화집어넣으려고 신발꺼냈는데



엄마가 전날 사주신 신발이였음. 좁은 실내화가방에 들어가있어서그런지



쭈글쭈글했음.



근데 그 여자애가 지 무리들이랑 킬킬대며 그건 뭐냐? 걸레냐? ㅋㅋ 해서



여자애 실컷패고나서 집에 자전거타고가면서 울었던거 기억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183 기회가 딱 한 번 있는데13 억쎈 분꽃 2018.07.10
50182 .13 근엄한 꿩의밥 2018.07.10
5018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이상한 족두리풀 2018.07.10
50180 .2 어리석은 굴참나무 2018.07.10
50179 카톡 텀이 자꾸 변하는데4 돈많은 구절초 2018.07.10
50178 썸이 식어가는 과정11 우수한 쇠별꽃 2018.07.10
50177 마럽으로 두, 세 번 만나면5 살벌한 속털개밀 2018.07.10
50176 35 멋진 떡신갈나무 2018.07.10
50175 .5 화사한 단풍취 2018.07.09
50174 존예녀10 바쁜 복자기 2018.07.09
50173 원래 쿨한 성격인데5 우아한 천일홍 2018.07.09
50172 대박 사건;;33 방구쟁이 좁쌀풀 2018.07.09
50171 절대 안 잊혀지는 사람도 있을까요?8 화려한 오이 2018.07.09
50170 오늘자 모쏠 과거일기15 머리좋은 모시풀 2018.07.09
50169 .3 짜릿한 가는괴불주머니 2018.07.09
50168 .4 난쟁이 졸방제비꽃 2018.07.09
50167 친구에서 연인이 된 경우8 섹시한 쇠고비 2018.07.09
50166 마이러버 얼굴땜에 안된다는 사람들3 명랑한 고사리 2018.07.09
50165 돈콤이 뭐가좋나요15 적절한 별꽃 2018.07.09
50164 None but the cleverness deserves the fair.1 다친 콜레우스 2018.07.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