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닙니다만 그냥 생각나서..
중학교때인데 정말 착하게살았는데 어느날 시비가조금붙은 여자애랑
말싸움을 하게 되었음. 그래서 오목조목 다 따져가며 말싸움으로 그애
눌러놨는데 그다음날부터 그여자애가 지 친구들무리끌고 방과후에
집에갈때 갈구거나 때리면서 저를 괴롭힘.
그러던 어느날, 방과후 실내화가방에 실내화집어넣으려고 신발꺼냈는데
엄마가 전날 사주신 신발이였음. 좁은 실내화가방에 들어가있어서그런지
쭈글쭈글했음.
근데 그 여자애가 지 무리들이랑 킬킬대며 그건 뭐냐? 걸레냐? ㅋㅋ 해서
여자애 실컷패고나서 집에 자전거타고가면서 울었던거 기억남
중학교때인데 정말 착하게살았는데 어느날 시비가조금붙은 여자애랑
말싸움을 하게 되었음. 그래서 오목조목 다 따져가며 말싸움으로 그애
눌러놨는데 그다음날부터 그여자애가 지 친구들무리끌고 방과후에
집에갈때 갈구거나 때리면서 저를 괴롭힘.
그러던 어느날, 방과후 실내화가방에 실내화집어넣으려고 신발꺼냈는데
엄마가 전날 사주신 신발이였음. 좁은 실내화가방에 들어가있어서그런지
쭈글쭈글했음.
근데 그 여자애가 지 무리들이랑 킬킬대며 그건 뭐냐? 걸레냐? ㅋㅋ 해서
여자애 실컷패고나서 집에 자전거타고가면서 울었던거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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