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아직도 통금있나요?

못생긴 산단풍2014.08.01 22:07조회 수 3457추천 수 1댓글 44

    • 글자 크기
저는 23살 여학생입니다.

집이 멀다보니 11시 43분 막차를 타면 집에 12시 30분쯤 도착하는데요, 학교다닐때 일이있으면 항상 막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직도 늦게온다고 난리네요... 집도 멀어서 스트레슨데 이럴때마다 학교 다니기 싫습니다. 개강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네요.

다른분들도 다 통금있나요? 20살 21살 분들말고 23살 이상 분들이요.
    • 글자 크기
너무 외로워요 (by 살벌한 신나무) 남친있는지 자연스럽게 물어보는법? (by 머리나쁜 물달개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93 기계공학과인데 취준 왜케 힘드냐..하소연글43 한가한 개모시풀 2018.12.12
1692 이번에 sky서성한중시 편입붙으신분 비법전수좀요 ㅠㅠ43 특별한 나도풍란 2018.02.06
1691 진짜 양심 없는 사람43 정중한 가지복수초 2019.12.23
1690 [레알피누] 밀양대학교도 부산대졸업장 줬다네요...ㅋㅋㅋㅋ43 싸늘한 쇠별꽃 2016.08.04
1689 부산대 까만모기!!!43 훈훈한 시계꽃 2014.09.04
1688 .43 치밀한 매화나무 2019.11.18
1687 부산대의 공대의 현실.텀프 비리의 온상이다.43 돈많은 대추나무 2013.12.20
1686 여자친구가 우울증이 심각합니다..43 배고픈 참취 2016.07.11
1685 축제 취소에 대한 내생각43 친근한 사랑초 2019.05.22
1684 광주여자 사겨보신분44 불쌍한 인삼 2015.07.12
1683 즐거운 밤 되십시오!!!44 날씬한 독말풀 2013.04.09
1682 이런거 계획중인데 어때요?44 외로운 콜레우스 2015.04.09
1681 똥싸고 왜 손 씻어야하죠?44 나약한 숙은노루오줌 2014.12.02
1680 너무 외로워요44 살벌한 신나무 2015.06.13
여자분들, 아직도 통금있나요?44 못생긴 산단풍 2014.08.01
1678 남친있는지 자연스럽게 물어보는법?44 머리나쁜 물달개비 2012.10.19
1677 똑같은패턴으로 끝나는 연애...44 절묘한 화살나무 2012.09.13
1676 행정고시 합격하면 연예인 사귈수있나요?44 참혹한 거북꼬리 2015.06.18
1675 혹시 운동스터디 만들면 가입 하실분??44 해맑은 측백나무 2012.08.26
1674 경영학과 cpa 안따는건가요 못따는건가요?44 멋쟁이 곤달비 2017.11.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