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들

글쓴이2014.09.09 03:43조회 수 3715추천 수 1댓글 33

    • 글자 크기
제가 좀 이쁜편이라 잘생긴 남자들에게 대시받아 만나본 경험이 여러번 있는데 다들 공통점이 자존심이 세고 자기잘난걸 너무 잘안다는것. 그래서 여자에게 목숨걸지 않는다는것. 여자가 자기에게 맞춰줘야한다식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제가말한 잘생긴남자는 단순한 훈남이 아니라 연예인해도 되겠다는 소리 듣는 모델핏 180넘는남자들이었구요
잘생기면서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는 없나봐요
어떤여자여야 저런 남자들을 사로잡을수있을까요?
아님 제가 더 예쁘면 안이럴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03 .8 머리좋은 수크령 2019.08.04
3902 .18 어설픈 들깨 2017.03.21
3901 .3 처참한 마삭줄 2017.07.10
3900 .36 기쁜 잣나무 2018.04.18
3899 .5 명랑한 탱자나무 2016.07.06
3898 .9 생생한 지느러미엉겅퀴 2018.12.16
3897 .10 야릇한 방동사니 2018.03.24
3896 .7 도도한 고추 2015.04.03
3895 .7 참혹한 곰딸기 2017.06.10
3894 .7 슬픈 솔나물 2015.08.13
3893 .28 활동적인 양배추 2016.02.16
3892 .5 초조한 오미자나무 2014.09.10
3891 .12 병걸린 골풀 2019.05.19
3890 .12 겸연쩍은 새머루 2015.10.16
3889 .3 황송한 함박꽃나무 2016.06.24
3888 .3 침울한 마디풀 2015.03.28
3887 .15 해박한 아왜나무 2017.05.24
3886 .1 냉정한 삽주 2019.03.15
3885 .7 어두운 수련 2019.12.15
3884 .13 답답한 향유 2017.07.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