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이쁜편이라 잘생긴 남자들에게 대시받아 만나본 경험이 여러번 있는데 다들 공통점이 자존심이 세고 자기잘난걸 너무 잘안다는것. 그래서 여자에게 목숨걸지 않는다는것. 여자가 자기에게 맞춰줘야한다식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제가말한 잘생긴남자는 단순한 훈남이 아니라 연예인해도 되겠다는 소리 듣는 모델핏 180넘는남자들이었구요
잘생기면서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는 없나봐요
어떤여자여야 저런 남자들을 사로잡을수있을까요?
아님 제가 더 예쁘면 안이럴까요?
여기서 제가말한 잘생긴남자는 단순한 훈남이 아니라 연예인해도 되겠다는 소리 듣는 모델핏 180넘는남자들이었구요
잘생기면서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는 없나봐요
어떤여자여야 저런 남자들을 사로잡을수있을까요?
아님 제가 더 예쁘면 안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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