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똥 싸고 물 안내리는 심리는 뭔가요?

글쓴이2014.09.23 10:47조회 수 3560댓글 12

    • 글자 크기

남자 화장실!

청소 아주머니들도 욕합니다!

항상 변기 뚜껑이 닫혀있으면 불안합니다.

행여나 싶어 열어보고 깨끗하면 안도의 한숨을, 똥이 그대로 있으면 욕을 하며 그냥 나오거나 제가 내립니다.

왜 똥을 안내립니까? 너무 소중해서? 그럼 손에 담고 집에 가져가십쇼!

앞으로 화장실 사로에서 나올때 물내리는 소리 안나고 나오는 사람 똥싸고 물 안내리는 사람으로 봐도 되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668 취미로 춤배울수있는곳 없나요2 따듯한 참다래 2013.05.07
161667 철드는법좀 가르쳐주세요13 멍청한 단풍마 2013.05.07
161666 고속버스타고 순천 가보신분~15 털많은 관중 2013.05.07
161665 어버이날선물추천좀요ㅜ4 즐거운 하늘타리 2013.05.07
161664 요즘 마이파티 개최자들의 비매너가 성행하네요!15 털많은 자리공 2013.05.07
161663 미학이나 철학 동아리 없나요6 방구쟁이 봄맞이꽃 2013.05.07
161662 자궁경부암 백신말이에요 지금도 같은가격으로 할 수 있나요???1 섹시한 노루발 2013.05.07
161661 여자분들만요.. 인간관계고민16 머리좋은 개구리자리 2013.05.07
161660 도서관 자료 대출관련 질문있어요..4 화려한 강활 2013.05.07
161659 정책결정론 성적열람.. 점수 3..2 특이한 대팻집나무 2013.05.07
161658 [레알피누] 생리양이 갑자기 너무 줄었어요..10 정중한 줄딸기 2013.05.07
161657 번호딸때10 점잖은 향유 2013.05.08
161656 재수생인데요...빠른이라서 고민..23 코피나는 복숭아나무 2013.05.08
161655 핸드폰 충전기만 구매해보신분?8 치밀한 광대싸리 2013.05.08
161654 예비군 성님들 질문있어요.9 큰 나도송이풀 2013.05.08
161653 스피킹 공부할 장소가 고민4 우아한 끈끈이주걱 2013.05.08
161652 순버 타는데 카드 안찍고 타는 여자들13 부지런한 개쇠스랑개비 2013.05.08
161651 예비군 갈때 교육훈련통지서2 보통의 산박하 2013.05.08
161650 부산대 타로 수호천사..14 운좋은 뻐꾹채 2013.05.08
161649 샛벌회관4 청아한 중국패모 2013.05.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