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어떤 여자가 방구 자기가 한 20방은 더 껴놓고
괜히 옆에 앉은 저 쳐다보면서 냄새난다는 식으로 굴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저 다 쳐다봄...
그 사람 옆에 앉은 친구인가 그 인간 한 술 더떠서 저한테 방구 뀌시려면 나가서 하라고 하는데...
완전 황당해서...
요새 사람들이 정치꾼 다 된거 같더군요...
거짓말 하는데 당황스런 기색도 없음.
종편에 자주 등장하는 패널이나 정치인들 뺨칠 정도더군요.
중도에서 어떤 여자가 방구 자기가 한 20방은 더 껴놓고
괜히 옆에 앉은 저 쳐다보면서 냄새난다는 식으로 굴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저 다 쳐다봄...
그 사람 옆에 앉은 친구인가 그 인간 한 술 더떠서 저한테 방구 뀌시려면 나가서 하라고 하는데...
완전 황당해서...
요새 사람들이 정치꾼 다 된거 같더군요...
거짓말 하는데 당황스런 기색도 없음.
종편에 자주 등장하는 패널이나 정치인들 뺨칠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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