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잠시 다른게시판에 올렸다는 사실에 ^^ 님 글보고 떠오르는 노래라서요 ㅎㅎㅎ 사랑을 잊었죠 오래된 얘기죠사는데 지쳐 모른 척 했죠 혼자도 괜찮았죠하지만 어느날 그대를 만난 후 나도 모르게 변해만 가요 내가 왜 이런가요*이게 사랑일까 이게 사랑일까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웃고 자꾸 가슴이 뛰고이게 사랑일까 잊고 살았는데그대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온종일 그대 생각뿐인걸나도 이런 내가 어색해그대로 미소 짓고 그대로 숨 쉬는 것 같아인생이 이렇게 눈부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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