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있는사람

글쓴이2015.03.09 18:47조회 수 637댓글 5

    • 글자 크기
군대에 간지 얼마안되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고있어요... 주변에서 군대아직 안다녀온사람이랑 사귀면 자꾸힘들꺼라고해서 용기도 못내보고 그분 군대가시고

저는 군대가서 앞으로 못보면 좋아하는 마음이 식을것같아 그래 잊어야지하는 심정으로 있었는데

아직도 하루에 몇번은 생각나네요...

이젠 지쳐서 용기를 내보려고해요...
편지로 바로마음표현하고싶지만
군입대전에 그렇게친한사이는 아니여서 부담스러워하실꺼같고... 어떻게 시작하면좋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903 여성분들? 남자친구가계시다면요..19 귀여운 큰개불알풀 2014.07.23
5902 남자분들~~ 관심없음 연락 아예 안헤요?33 싸늘한 더덕 2014.08.19
5901 21살 여자고 모솔인데 보기에 안좋아보이나요?21 불쌍한 조개나물 2014.08.29
5900 연애하니까 다 좋고 진짜 좋은데...4 깨끗한 대팻집나무 2014.10.06
5899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22 참혹한 장구채 2014.12.31
5898 .18 절묘한 말똥비름 2017.05.14
5897 마음에 드는 이성한테 적극적으로 대하는 남자가 더 많죠??20 푸짐한 비짜루 2018.05.18
5896 계절수업 여성분 번호따는법 조언부탁드려요19 착한 배롱나무 2018.07.11
5895 도서관에서 번호따보신분들20 고고한 이삭여뀌 2014.01.16
5894 답장잘안하는 썸녀26 허약한 하늘말나리 2018.08.19
5893 [레알피누] 여자분들 처음 관계했을때12 도도한 동자꽃 2013.05.19
5892 Rotc들 좋게보는 사람들 많음??24 착잡한 배추 2014.03.23
5891 밤에 지는 남자?13 황송한 목련 2014.12.10
5890 .14 생생한 통보리사초 2016.06.12
5889 .22 교활한 닥나무 2016.10.25
5888 .28 의젓한 떡신갈나무 2017.05.24
5887 남친있는 여지분들!!!!!!27 찌질한 박새 2013.06.09
5886 여친있는데 혼자서 클라라시구동영상본게 그리 큰죕니까?24 적절한 회양목 2013.12.23
5885 남자한테 여자많게 생겼다는말 칭찬인가요??!!39 자상한 겨우살이 2014.05.31
5884 .8 특별한 아까시나무 2016.0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