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간지 얼마안되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고있어요... 주변에서 군대아직 안다녀온사람이랑 사귀면 자꾸힘들꺼라고해서 용기도 못내보고 그분 군대가시고
저는 군대가서 앞으로 못보면 좋아하는 마음이 식을것같아 그래 잊어야지하는 심정으로 있었는데
아직도 하루에 몇번은 생각나네요...
이젠 지쳐서 용기를 내보려고해요...
편지로 바로마음표현하고싶지만
군입대전에 그렇게친한사이는 아니여서 부담스러워하실꺼같고... 어떻게 시작하면좋을까요?
저는 군대가서 앞으로 못보면 좋아하는 마음이 식을것같아 그래 잊어야지하는 심정으로 있었는데
아직도 하루에 몇번은 생각나네요...
이젠 지쳐서 용기를 내보려고해요...
편지로 바로마음표현하고싶지만
군입대전에 그렇게친한사이는 아니여서 부담스러워하실꺼같고... 어떻게 시작하면좋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