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마주치다보니 정이든건지
괜히 있나 없나 찾게되고 ㅠㅠ
아이컨택 하려고 좀 티나게 빤히 쳐다봐도 무심하게 지나가는 내님아 ㅜㅜㅜ
개강하고부터 하루 5번은 마주친거 같은데,,,그럼 100번은 넘은데 여태 나만 본걸까용,,,또르르 ㅠㅠ
반짝이에 올려볼까 용기내서 말이라도 걸어볼까 음료수를 드려볼까 고민만 많네요 ㅜ
내일도 중도가면 분명 마주칠텐데.... 자꾸 애만타네요 ㅠㅠ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밉다 엉엉엉엉
괜히 있나 없나 찾게되고 ㅠㅠ
아이컨택 하려고 좀 티나게 빤히 쳐다봐도 무심하게 지나가는 내님아 ㅜㅜㅜ
개강하고부터 하루 5번은 마주친거 같은데,,,그럼 100번은 넘은데 여태 나만 본걸까용,,,또르르 ㅠㅠ
반짝이에 올려볼까 용기내서 말이라도 걸어볼까 음료수를 드려볼까 고민만 많네요 ㅜ
내일도 중도가면 분명 마주칠텐데.... 자꾸 애만타네요 ㅠㅠ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밉다 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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