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가 3년에 한번씩도 보기 힘들고 제가 힘들때 도움 1도 안준사촌형들을 보러가자고 할때, 그런놈들 왜 챙기냐고 하면서 안가고, 알바가거나 딴 술약속잡고 안만난적이 있는데, 님들은 어떤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