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논란 우습죠... 날라리같은 놈한테 깨져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놈들에게 책임져라?

글쓴이2014.05.05 15:17조회 수 4651추천 수 11댓글 33

    • 글자 크기

어려서는 곱상한 얼굴만 보다가,



이제 슬슬 얼굴 아닌 다른것도 들어오는데,



처녀성은 딴놈에게 내던져주고, 결혼할 남자는 그냥 책임져라?



물론 딴 놈이 계속 땀. 잘생긴 얼굴, 큰 키는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잘생긴 것이기 때문에.

(속칭 Ada breaker)



남자로서는 계속 애인 바꿔가며 연애만 하는 것이랑, 결혼하는 것 중 무엇이 더 비용대비 효용이 큰지 고민해봐야할 시점.



아, 물론 자기가 꼭 세상에 태어나서 내 씨를 뿌려야겠다!


아들딸 낳아야겠다 하는 사람은 몰라도,



어차피 2인가구 늘어나는 시대에,


자식에 대해 굳이 낳아야겠다는 생각 없는 사람이라면,


결혼할 이유가 없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