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분들. 이런경우가 많나요?

글쓴이2015.03.30 12:44조회 수 1742댓글 42

    • 글자 크기

기독교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전 기독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기독교에서 자신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는 교회를 같이 다녀야하고 기독교 신자여야 한다 뭐 이래야 한다는 식으로 교회에서 교육을 받는지 궁금해요...성경에도 이런 내용이 있는건지....

덧붙여서 기독교의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보신 남,녀 분들의 경험담이 있으시면 듣고 싶어요.

제가 잘 몰라서.. 기독교가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쳐서 기독교라고 불리는거 같은데 여기서 제가 쓴 글에 해당하는 기독교는 개신교에 대한 얘기 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043 남자칭구생겼으면 좋겠어요ㅠ10 바쁜 왜당귀 2015.08.30
22042 생각이 많아보인다 심각해보인다24 억울한 빗살현호색 2016.04.19
22041 정리해드립니다 남녀 나이 and 능력12 멍청한 층층나무 2016.06.01
22040 .16 착실한 오죽 2016.09.28
22039 [레알피누] 좀더 다가가는 방법좀알려주세요17 친숙한 옥잠화 2017.05.22
22038 -8 한심한 금방동사니 2017.10.20
22037 동거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2018.07.05
22036 마이러버 얼굴땜에 안된다는 사람들3 명랑한 고사리 2018.07.09
22035 매칭녀가 프사를 안보여주네요..7 보통의 더덕 2013.03.25
22034 뭔 20살 꼬꼬마들이 걸레니머니 헛소리고7 상냥한 느릅나무 2013.11.16
22033 내일로여행갓다오신분등~22 활동적인 꽃치자 2013.12.19
22032 살면서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았다면..9 우수한 서어나무 2014.04.15
22031 [레알피누] 썸남고민17 창백한 빗살현호색 2014.12.19
22030 긴 연애가 끝나고 공허합니다11 육중한 노박덩굴 2014.12.29
22029 남자 카톡확인 속도13 센스있는 조개나물 2015.01.30
22028 거짓말하고 게임하는 남친12 태연한 참골무꽃 2015.03.09
22027 [레알피누] .6 센스있는 투구꽃 2015.11.21
22026 .7 힘쎈 미역줄나무 2015.11.29
22025 그만 그만 그만 제발 하아..6 참혹한 시닥나무 2016.04.18
22024 연락온남자21 수줍은 골풀 2016.04.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