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묘한 석잠풀2015.07.20 20:45조회 수 764댓글 31

    • 글자 크기
여자분들의 의견이나 생각을 듣고싶었는데
사개론은 남탕인거같아서 제가 댓글을 경솔하게 달았던거같네요
근데 몇개를 추려보자면 그친구가 새삼 달라보이고 역시 좋은사람이구나 다시 깨닫긴했지만 역시 눈치없는 남자랑은 못사귀겠다는 결론이 납니다
댓감사해요
    • 글자 크기
. (by 억울한 솜방망이) . (by 답답한 풀솜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683 .5 교활한 쇠별꽃 2017.05.26
55682 .19 날씬한 곰취 2017.02.04
55681 .14 억울한 솜방망이 2013.09.19
.31 절묘한 석잠풀 2015.07.20
55679 .12 답답한 풀솜대 2017.09.23
55678 .11 한가한 인동 2016.07.16
55677 .11 야릇한 도라지 2015.04.09
55676 .5 키큰 들깨 2016.06.04
55675 .23 억울한 고추 2014.05.29
55674 .8 바보 정영엉겅퀴 2019.12.05
55673 .12 냉정한 거제수나무 2017.01.23
55672 .59 치밀한 박태기나무 2013.10.11
55671 .5 찬란한 월계수 2018.10.03
55670 .7 청아한 바위떡풀 2014.08.16
55669 .5 센스있는 하늘말나리 2016.06.06
55668 .9 따듯한 삼나무 2017.10.12
55667 .8 괴로운 대마 2017.07.13
55666 .4 발냄새나는 부겐빌레아 2018.12.26
55665 .3 멋쟁이 장미 2013.06.22
55664 .3 신선한 나도밤나무 2016.10.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