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고 신경이 예민해서 너무힘듭니다

글쓴이2015.09.29 13:52조회 수 1690댓글 8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굉장히 예민한편입니다
그래서상당히 말랐어요. 남자입니다.
평소에 잡생각을 많이하고 생각이매우 깊고많습니다. 사소한거에도 엄청 신경쓰고 매사에 예민한편입니다.
1학기엔 알바하고운동하고 바쁘게살아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제가중요한 시험을 앞두고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건데ㅠㅠ
시험이다가오니 더 예민해져서 밥도 안넘어가고 요새 우울하고 혼자미치겠습니다. (셤때메 알바 그만둠)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든상태인데 노력해도 잘안되구요ㅠ 최근엔 극단적 생각 까지 해본적이 있습니다..
어떻할지... 이런나 정말못난거 아는데 고치고싶습니다. 남들 눈치보고 혼자신경 쓰는것도 그만하고싶고... 장난댓글은 삼가주시고 진지하게 조언을부탁드리겟습니다..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1321 생기연 설명회 가신분 계신가요 방구쟁이 월계수 2019.03.29
91320 생글생글 웃고 다니는게 좋나요?14 살벌한 단풍나무 2012.04.22
91319 생과일쥬스 어디가 제일맛있어요?11 방구쟁이 방동사니 2015.08.23
91318 생과일 많이 넣어주는 생과일주스 어디서 파나요?8 야릇한 반하 2018.09.29
91317 생경 ㅇㄱㅈ 교수님 셤날짜1 현명한 애기현호색 2015.12.04
91316 생각해봤는데 우리학교 홍보대사9 생생한 세열단풍 2017.07.01
9131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방구쟁이 꿀풀 2018.11.23
91314 생각해보면 한달에 용돈 100만원 이상 받네요14 진실한 무릇 2016.08.21
91313 생각해보면 유아인은..3 섹시한 솜방망이 2018.06.12
91312 생각해보면 말이죠. #me too4 추운 꿩의바람꽃 2018.03.25
91311 생각해보니짜증나네...7 황송한 단풍마 2017.04.26
91310 생각해보니 옛날에는 어떻게 했을까?7 기쁜 꿩의밥 2018.10.22
91309 생각해보니 옛날에는 어떻게 했을까25 기쁜 꿩의밥 2018.10.22
91308 생각해보니 모두 3자인데59 슬픈 중국패모 2013.10.21
91307 생각해보니 내주위엔 여자가 많은 것 같아요.9 서운한 돌마타리 2013.04.24
91306 생각해보니 18학번13 게으른 파 2018.05.22
91305 생각해보니28 슬픈 중국패모 2013.10.21
91304 생각할수록 열받네5 사랑스러운 메밀 2016.07.26
91303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13 화려한 극락조화 2013.11.27
91302 생각하면 심란해요//6 난감한 천남성 2011.08.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