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마디나 말하시나요?

글쓴이2015.12.11 20:19조회 수 2202추천 수 2댓글 25

    • 글자 크기
오늘 가만히 돌이켜보니 시험기간이기는 하지만

학식가서 고맙습니다 말한마디가 전부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활발했던 카톡방도 이제는 조용하고(나이먹고 친구들이 서로 멀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실감하는)

그렇다고 오늘만 이런거냐 하면 매일 비슷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겼네요

여러분은 하루에 몇마디나 하고 지내실지..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566 .9 잉여 익모초 2013.03.16
161565 .11 깨끗한 개옻나무 2018.03.18
161564 .1 끔찍한 가시연꽃 2020.04.27
161563 .17 머리좋은 노랑제비꽃 2017.05.10
161562 .7 큰 담배 2015.02.20
161561 .4 허약한 부추 2016.07.19
161560 .5 태연한 물봉선 2017.04.21
161559 .2 친숙한 매화나무 2018.07.03
161558 .15 큰 자작나무 2018.04.20
161557 .1 쌀쌀한 사랑초 2019.08.12
161556 .9 방구쟁이 빗살현호색 2018.06.14
161555 .12 촉박한 매발톱꽃 2017.06.18
161554 .4 귀여운 비목나무 2017.03.07
161553 .3 돈많은 클레마티스 2018.05.14
161552 .3 흐뭇한 자라풀 2019.01.05
161551 .26 유능한 대왕참나무 2020.01.06
161550 .5 부지런한 땅빈대 2016.02.24
161549 .1 고고한 상추 2018.10.26
161548 .3 해맑은 바위취 2018.05.16
161547 .5 뛰어난 참취 2022.10.05
정렬 검색
이전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840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