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살벌한 배초향2015.11.02 23:57조회 수 1025댓글 5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이제 200일 넘은 풋풋한 커플이에요
저는 챙겨주는거 표현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고 챙겨주는데
남자친구는 좀 무뚝뚝한거같아요~ 이것저것해줘도 그래~하면서 약간은 당연하게? 생각해요
연애초기처럼 남자친구가 애탓으면 좋겠고
이것저것 많이신경써줬으면 좋겠는데
다잡은 물고기에 떡밥안주나바요 ㅠㅅㅠ
밀당이 필요한거겟죠???? 으앙
밀당하는법좀 알려줘요ㅠㅠㅜㅜㅜㅠ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by 난폭한 월계수) 강원도 남자가좋아요 (by 진실한 좀깨잎나무)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2023 남자는 키죠11 부자 미역줄나무 2014.10.25
42022 미생1 의젓한 타래붓꽃 2014.11.06
42021 아만다가뭐라고2 재수없는 피나물 2014.12.07
42020 마이러버3 침착한 가는잎엄나무 2015.03.08
42019 탈모에 얼굴 나이들어 보이면 노답이죠?18 납작한 졸참나무 2015.03.25
42018 마이러버 20대 중후반 여자분들 !!17 살벌한 개감초 2015.04.30
42017 .3 의연한 모과나무 2015.05.05
42016 집착심한여자15 피곤한 서어나무 2015.06.18
42015 소개팅에서10 꼴찌 금목서 2015.07.31
42014 [레알피누]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11 난폭한 월계수 2015.09.29
밀당!!!!!!5 살벌한 배초향 2015.11.02
42012 강원도 남자가좋아요10 진실한 좀깨잎나무 2015.12.14
42011 연말이 오니까..4 기쁜 끈끈이주걱 2015.12.21
42010 [레알피누] .4 끔찍한 벌깨덩굴 2016.01.04
42009 여자들의 사병 의무복무는 비용 때문에 안하는 건가요?14 처절한 일월비비추 2016.03.08
42008 .26 교활한 살구나무 2016.03.24
42007 성형도 노력아닌가요?8 황홀한 갓끈동부 2016.06.13
42006 카톡 밀당2 애매한 벚나무 2016.06.18
42005 ㅡ4 난감한 싸리 2016.08.19
42004 sns탈퇴5 흐뭇한 맑은대쑥 2016.09.16
정렬 검색
이전 1 ...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