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0일 넘은 풋풋한 커플이에요
저는 챙겨주는거 표현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고 챙겨주는데
남자친구는 좀 무뚝뚝한거같아요~ 이것저것해줘도 그래~하면서 약간은 당연하게? 생각해요
연애초기처럼 남자친구가 애탓으면 좋겠고
이것저것 많이신경써줬으면 좋겠는데
다잡은 물고기에 떡밥안주나바요 ㅠㅅㅠ
밀당이 필요한거겟죠???? 으앙
밀당하는법좀 알려줘요ㅠㅠㅜㅜㅜㅠ
저는 챙겨주는거 표현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고 챙겨주는데
남자친구는 좀 무뚝뚝한거같아요~ 이것저것해줘도 그래~하면서 약간은 당연하게? 생각해요
연애초기처럼 남자친구가 애탓으면 좋겠고
이것저것 많이신경써줬으면 좋겠는데
다잡은 물고기에 떡밥안주나바요 ㅠㅅㅠ
밀당이 필요한거겟죠???? 으앙
밀당하는법좀 알려줘요ㅠㅠㅜㅜㅜ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