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입놀리면 안되는건데.. 팬덤이 크면 성역이 되나보네요. 가정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어린시절이 떠올라 읽으며 맘아팠는데 .... 자유로운 아티스트 아이유씨는 쉴드쳐주는 분도 많고 참 부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