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의젓한 피소스테기아2015.11.11 12:50조회 수 1256댓글 7

    • 글자 크기
관심없는여자분에게 간단한 톡이라도 하나요?
공부하고집가는길에 친한친구에게전화했다가안받아서 그분에게 통화하여 5초만에끊었어요(생각없이.미쳤지싶어서... )
그날그분이 통화를 제게 새벽2시한통, 아침7시 8시두통씩 했더군요 좀놀랬어요
제가느끼기에는그분은연예인만큼잘생겼고 톡을해도인기많네 ㅋ 이정도거나 공부잘하고있나 잘자라 등 의간단한 톡이고 이성적인관심이눈꼽만큼도묻어나지않거든요 이건 확실합니다
어장인것같습니다 혼자짝사랑하기전에 다삭제차단접을려구요 제가느끼는직관이 맞는데 그냥 맘접기의도로 다짐하며 적네요.

다들행복한빼빼로데이보내시길바래요 적고나니 ..참글이이상하네요 ㅋㅋㅋ
    • 글자 크기
. (by anonymous) 마럽호구조사 (by 훈훈한 실유카)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남자분들7 의젓한 피소스테기아 2015.11.11
28344 마럽호구조사8 훈훈한 실유카 2015.11.11
28343 오늘5 끔찍한 단풍나무 2015.11.11
28342 결국 영영 못보게 되었네요8 불쌍한 수크령 2015.11.11
28341 빼빼로데이!7 보통의 벽오동 2015.11.11
28340 시간이 지나고 보니 더 와 닿는 영화 도도한 갈퀴나물 2015.11.11
28339 ㅡ6 서운한 호두나무 2015.11.11
28338 [레알피누] 빼빼로 만들었는데22 특별한 더위지기 2015.11.11
28337 마럽..4 빠른 금낭화 2015.11.11
28336 길가다 이상형1 화려한 이질풀 2015.11.11
28335 피부vs얼굴22 천재 야광나무 2015.11.11
28334 헤어진 연인에서 친구로9 황홀한 먹넌출 2015.11.11
28333 소개팅4 살벌한 글라디올러스 2015.11.10
28332 이별징조일까요?1 유별난 제비꽃 2015.11.10
28331 뭐라고 운을 떼야할지 모르겠는데25 정중한 바위채송화 2015.11.10
28330 자취방놀러오라는 오빠53 늠름한 홑왕원추리 2015.11.10
28329 [레알피누] 이건 무슨 마음인 걸까요? ㅠㅠ17 밝은 두릅나무 2015.11.10
28328 .3 의젓한 등나무 2015.11.10
28327 식어간다1 키큰 기린초 2015.11.10
28326 남친의 여사친들이 너무 싫어요20 무례한 돌양지꽃 2015.11.10
정렬 검색
이전 1 ... 1510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