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상한 홍단풍2015.11.11 18:47조회 수 773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이미 늦은 건가요.. (by 적나라한 인동) 남자 분홍색 니트 ㄴㄴ한가요? (by 때리고싶은 참깨)

댓글 달기

  • 그 마음 이해합니다 여자로 만나고싶지 않은 이유가 뭔가요? 그 이유가 더 크면 그냥 다른여자만나는게 낫겟지만 다시 정말 만나고싶다면 연락해보세요.. 저도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이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힘내세요
  • @미운 머루
    글쓴이글쓴이
    2015.11.11 19:33
    성격이랑 연애관이 저랑 많이 달랐어요
    그래도 만날 땐 좋았는데 그런걸로 다투고 하다보니
    조금씩 지치고...
    그래도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사랑하는 맘 못버리고 있었는데
    2년 가까이 되니까 정말 세월 앞에 장사 없고 시간이 약이 더라구요...ㅎ 그리고 다시 사귀면 그 때처럼 힘들까봐...
    걔 소식 찾을 때 마다 누가 때리고 욕좀 해줬으면 좋겟네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당
  • 저도 그랬었는데 뭐 그냥 딸국질 멈추듯이 저도 모르게 잊고 살아지던데요.
    저 같은 경우엔 한 삼년정도 그 애를 생각했는데 어느날 보니까 더이상 생각 안나고 별 느낌도 없고 그렇습니다.
    제일 빨리 해결하는건 다른 좋은 사람 생겨서 찐하게 데이트도하고 그러면 거의 그날 그 순간 잊혀짐.
  • @행복한 방동사니
    글쓴이글쓴이
    2015.11.11 19:35
    3년씩이나 ㅠㅠㅠ 힘드셨겠어요
    전 얼마나 걸릴지...쓸데없는 기억력은 좋고 잔정이 많아서..ㅠㅠ
    얼른 더 예쁘고 착한 여자 만나야겟어요 !
  • ㅠㅜㅠ첫연애여서 그런가 저도 참 언제쯤 잊혀질런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8362 .1 참혹한 봉선화 2015.11.11
28361 마이러버 처음으로6 빠른 산괴불주머니 2015.11.11
28360 .17 무례한 아왜나무 2015.11.11
28359 요즘 꼴이 말이 아닌데5 날렵한 비름 2015.11.11
28358 마이러버 오늘 자정에 하는건가요 ? 왜케 조용하지 ;;2 거대한 뱀고사리 2015.11.11
28357 갈아타기7 머리좋은 겨우살이 2015.11.11
28356 공대남6 힘쎈 떡갈나무 2015.11.11
28355 자기 분수를 모르는 남사친 어떻게 조언해야할까요15 흔한 홍가시나무 2015.11.11
28354 교양수업 끝나고 번호 따려고 했는데2 엄격한 바위떡풀 2015.11.11
28353 [레알피누] 이미 늦은 건가요..7 적나라한 인동 2015.11.11
.5 자상한 홍단풍 2015.11.11
28351 남자 분홍색 니트 ㄴㄴ한가요?54 때리고싶은 참깨 2015.11.11
28350 .6 아픈 만첩해당화 2015.11.11
28349 호날두 아시는 여자분 계시나요?21 엄격한 무궁화 2015.11.11
28348 Hello3 불쌍한 수크령 2015.11.11
28347 커플들 많으니 생각나는 내 첫사랑 썰3 추운 박하 2015.11.11
28346 필요할때만 찾는친구8 엄격한 무궁화 2015.11.11
28345 남자분들7 의젓한 피소스테기아 2015.11.11
28344 마럽호구조사8 훈훈한 실유카 2015.11.11
28343 오늘5 끔찍한 단풍나무 2015.11.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