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렵네요.
장거리라 내가 가서 말하고 오려고 했는데 하필 제가 아파서 굳이 오겠다고 하네요 전화로 헤어짐을 말하는건 아닌데
2시간 걸려와서 헤어지자는 말 하기가 너무 미안하고 지금 아니면 또 한 달 뒤에나 볼 수 있는데
그때까지 질질끌기도 싫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주위 사람들은 헤어질마당에 무슨 걱정이냐고 그러는데
그래도 제가 가서 말하는게 좋겠죠?
많이 어렵네요.
장거리라 내가 가서 말하고 오려고 했는데 하필 제가 아파서 굳이 오겠다고 하네요 전화로 헤어짐을 말하는건 아닌데
2시간 걸려와서 헤어지자는 말 하기가 너무 미안하고 지금 아니면 또 한 달 뒤에나 볼 수 있는데
그때까지 질질끌기도 싫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주위 사람들은 헤어질마당에 무슨 걱정이냐고 그러는데
그래도 제가 가서 말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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