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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산호수2016.03.02 13:08조회 수 80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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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주의) 아는언니가 친한동생 남친이랑 술을 먹고 잤는데 그사람을 못잊는다네요;;;;; (by 유쾌한 흰꿀풀) 옷쇼핑몰에서 15만원 사면 얼마남죠? 쇼핑몰 하는애들 부럽네요ㅠㅠ (by 바쁜 둥근잎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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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남자들이 그래요. 만나면 잘표현하다가도, 카톡이나 메세지로는 무뚝뚝하고 그래요. 님만의 문제는 아닐거에요.
    그리고 약혼, 결혼하는 사람들에게도 서로에게 확고한 확신이 있는사람은 별로 없을거에요.
    우선 지금 만나서 좋다고하시니까, 좀 더 만나보고, 그 이후에 정리를 해도 늦지않을까 싶어요
  • @발냄새나는 개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3.2 13:28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아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계속 만나야겠어요
  • 아직 사귄지 얼마안됏으면 서로 뭘 좋아하는지 뭐에 관심이 있는지 공통점이 없어서 그런걸거에요!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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