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방진 산호수2016.03.02 13:08조회 수 806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막장주의) 아는언니가 친한동생 남친이랑 술을 먹고 잤는데 그사람을 못잊는다네요;;;;; (by 유쾌한 흰꿀풀) 옷쇼핑몰에서 15만원 사면 얼마남죠? 쇼핑몰 하는애들 부럽네요ㅠㅠ (by 바쁜 둥근잎나팔꽃)

댓글 달기

  • 보통 남자들이 그래요. 만나면 잘표현하다가도, 카톡이나 메세지로는 무뚝뚝하고 그래요. 님만의 문제는 아닐거에요.
    그리고 약혼, 결혼하는 사람들에게도 서로에게 확고한 확신이 있는사람은 별로 없을거에요.
    우선 지금 만나서 좋다고하시니까, 좀 더 만나보고, 그 이후에 정리를 해도 늦지않을까 싶어요
  • @발냄새나는 개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3.2 13:28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아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계속 만나야겠어요
  • 아직 사귄지 얼마안됏으면 서로 뭘 좋아하는지 뭐에 관심이 있는지 공통점이 없어서 그런걸거에요!
    찾아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0988 여자분들 답변 부탁드릴게요!27 잘생긴 개비자나무 2016.03.02
30987 착한남자 코스프레요.10 끌려다니는 리기다소나무 2016.03.02
30986 (막장주의) 아는언니가 친한동생 남친이랑 술을 먹고 잤는데 그사람을 못잊는다네요;;;;;13 유쾌한 흰꿀풀 2016.03.02
.3 건방진 산호수 2016.03.02
30984 옷쇼핑몰에서 15만원 사면 얼마남죠? 쇼핑몰 하는애들 부럽네요ㅠㅠ21 바쁜 둥근잎나팔꽃 2016.03.02
30983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전여친18 의연한 쥐똥나무 2016.03.02
30982 [레알피누] 소개팅 받았는데 며칠째 연락만..6 아픈 기장 2016.03.02
30981 계속 생각나네요2 명랑한 수련 2016.03.02
30980 [레알피누] .5 착한 유자나무 2016.03.02
30979 [레알피누] .18 예쁜 다닥냉이 2016.03.01
30978 정말 궁금한데 결혼관련해서23 치밀한 산호수 2016.03.01
30977 취준생의 자존감5 즐거운 복분자딸기 2016.03.01
30976 공무원 공부하는 남친21 처절한 민백미꽃 2016.03.01
30975 여자분들 질문 (남자가 마음에 들 때는?)20 무좀걸린 달뿌리풀 2016.03.01
30974 (진지) 결혼글 보고 현실이 어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9 창백한 팥배나무 2016.03.01
30973 결혼식 예물 여자1억 정도 들고옵니까?11 멋진 현호색 2016.03.01
30972 연애는 외모가 전부가 아닌 거죠?21 발랄한 아주까리 2016.03.01
30971 19)오르가즘이 어떤거에요?1 때리고싶은 더덕 2016.03.01
30970 다들 자녀계획이 어케되시나여?12 답답한 조팝나무 2016.03.01
30969 z18 까다로운 바랭이 2016.03.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