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가입
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커뮤니티
마이피누
즐겨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마이피누
공지사항
FAQ(자주묻는질문)
불성실강의후기
학교관련
기숙사
인터넷증명발급
웹메일
학생지원시스템
PLMS
학교공지사항
학사일정
수강신청/성적
교양교육원
성적조회
수강신청/희망과목담기
수강편람
수강가능학점조회
취업
맞춤법검사기
이러닝(공무원강좌 등)
시설이용
도서관좌석정보
시설사용신청
순환버스노선/시간
e-Book
커뮤니티
OPEN
CLOS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
글쓴이
2016.04.03 18:56
조회 수
1411
추천 수
3
댓글
31
글자 크기
.
3
추천
-1
비추천
신고
3
-1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31
댓글 새로고침
의젓한 비름
2016.4.3 19: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원래 가까운 사람일수록 작은 실수에도 더 화내게 되는것같아요. 어머님도 그런 마음이실듯.. 남이라면 안그러겠지만 가족이니까 더 그렇게 하게 되는거??
겸손한 꼬리조팝나무
2016.4.3 19: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무섭다 무서워
@겸손한 꼬리조팝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6.4.3 19: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가 그렇게 나쁜년이군요.. ㅡ
@글쓴이
겸손한 꼬리조팝나무
2016.4.3 19: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나쁜년은 아니구요 좀 더 나이들면 그런 어머니의 행동조차 그리월질 때가 있을 겁니다.
털많은 인동
2016.4.3 19: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럼 엄마 바꾸세요. 그게안되면 이해하세요
@털많은 인동
겸손한 꼬리조팝나무
2016.4.3 19: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그리
@겸손한 꼬리조팝나무
털많은 인동
2016.4.3 19: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 가족을 이해하는게 첫걸음이라생각하요
@털많은 인동
겸손한 꼬리조팝나무
2016.4.3 19: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옳소
@겸손한 꼬리조팝나무
털많은 인동
2016.4.3 19: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닉값하시네요^^
@털많은 인동
글쓴이
글쓴이
2016.4.3 19: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만 이해하고 바뀌어야하는건가요?.. 댓글들 보니 제가 나쁜 딸인 걸 저만 몰랐던것 같네요..
@글쓴이
털많은 인동
2016.4.3 19: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니 엄마한테 조심스레 얘기해보세요.
제생각엔 엄마가 글쓴이 평소 생활행동이나 다른게 마음에안든 부분이 쌓이다쌓여서 그랬을지도.
아니면 어머니가 지금 폐경기라 예민하시고. 외로우실수있으니 옆에서 안아주세요
@털많은 인동
글쓴이
글쓴이
2016.4.3 19: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갱년기 온 이후로 성격이 좀 달라지신 것같은데 그게 벌써 8년째네요.. 저도 그래야되는거 아는데도 그 사실은 자꾸 까먹고 왜 저렇게 사소한것에 화를 내나 생각만 들고 스트레스만 받네요.. 제가 못난년인건 맞는듯해요ㅎㅎ
피로한 자라풀
2016.4.3 19:09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선택할수없는게 가족인데ㅋㅋ
고상한집에서 태어난사람들은 절대이해못합니다
그냥 빨리독립하는게 답입니다
해괴한 미모사
2016.4.3 19: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머니께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셨나보네요ㅠ
화 좀 가라앉으시면 요즘 많이 힘들어요? 같은 한마디 건네보세요
허약한 꽃마리
2016.4.3 19: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등짝스매시 느낌인지
정말 진심을 다해서 있는대로 화내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허약한 꽃마리
활동적인 도라지
2016.4.3 19: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글쓰는거보면 글쓴이님 문제가 좀 클듯...
@활동적인 도라지
허약한 꽃마리
2016.4.3 19: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였다면
반찬같은거 엎지르면 당연히 잔소리처럼 어머니가 저한테 뭐라하셨을거같고
그러면 저는 웃으면서 능글능글하게 해결했을거 밭은데ㅋㅋ
@허약한 꽃마리
활동적인 도라지
2016.4.3 19: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그럴거같은데..
근데 반찬을 떨어뜨린다거나 요구르트 쏟는다거나 왜그러죠?... 보통 먼거리 이동하는것도아니고 부엌안에서 옮길텐데..
자주 그러시는거같아서 제가 엄마라도 화날듯요 ㅋㅋㅋ
@활동적인 도라지
허약한 꽃마리
2016.4.3 19: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욬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
@활동적인 도라지
글쓴이
글쓴이
2016.4.3 19: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제가 조심성이 없긴해요ㅎㅎ 그런데 저 두개를 예시들어서 그렇지 그냥 그정도로 사소한 일까지 소리지르시는게 힘들다는 글이었어요.
@허약한 꽃마리
글쓴이
글쓴이
2016.4.3 19: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저도 평소에 그러는데요ㅋㅋ 요새는 잔소리정도가 아니라 정말 심하게 고함치시고 새끼 이런 욕도 하시구 그래서 제가 이해가 안되서 글올렸어요..
@글쓴이
허약한 꽃마리
2016.4.3 19: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렇군요.. ㅜ 이해합니다...
어떻게든 대화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욤
민망한 봉의꼬리
2016.4.3 19:14
댓글
추천
3
비추천
0
글쓴이님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화내는 어머님이 이상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람마다 생각이나 성격이 다른거고 두분이 그 부분에서 안맞는것 같아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사실 이럴땐 글쓴이님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시는게 제일 원만한 방법 같아요ㅜㅠ
그냥 님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서운한 마음이 드는게 이상한것도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민망한 봉의꼬리
글쓴이
글쓴이
2016.4.3 19: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제가 문제였는데 저만 몰랐던것 같아서 눈물났는데 그나마 위로되네요.. 감사해요
@글쓴이
활동적인 도라지
2016.4.3 19:18
댓글
추천
0
비추천
3
? 나이 스물넘었는데 엄마가 왜 그런지 남한테 물어봐야할정도로 모른다구요??
그냥 나와서 사세요
@활동적인 도라지
끔찍한 매발톱꽃
2016.4.3 19: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회생활가능하냐?
끔찍한 매발톱꽃
2016.4.3 19: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가 저런 성격이거든요? 전 엄마랑 저 둘다 서로 저래서 항상 싸워요...전 더 심해서 조금만 답답하면 바로 신경질내거든요....
도도한 코스모스
2016.4.3 19: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가 글쓴분이렁 비슷한 성격이라 이해가 되네요... 일어난 일은 어쩔수 없는거니 굳이 꼬치꼬치 따지고 말하는것보단 차라리 그시간에 수습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라 ㅠ
겸연쩍은 우엉
2016.4.3 19: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거 이 차이일걸요
가족을 더 생각하는 사람 : 괜찮니? 다친데는 없어?
자기 치울 일 늘어났다 생각하는 사람 : 조심성 없으니까 그렇게 떨어뜨리잖아... 어휴...
@겸연쩍은 우엉
글쓴이
글쓴이
2016.4.3 19: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가 흘리면 제가 치우기 때문에 그런건 아닐거에요ㅎㅎ 저희 어머니도 저 생각해서 어디가서도 그러고다닐까봐 그러시는걸텐데, 표현 방식이 달라서 서로 이해를 못해서 이런일이 벌어지네요ㅎㅎ 제가질문해놓고 제가 결론내리는게 쫌 이상하긴한데ㅎㅎ 이제 정리되네요ㅎㅎ
답답한 단풍나무
2016.4.3 20:19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이상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9045
국가직 9급은 면접스터디 없나요?
1
부자 흰씀바귀
2019.05.10
119044
국가직 경쟁률,연기여부 ㅠㅠ 안뜨나요
일등 민백미꽃
2020.03.02
119043
국가직 공무원 근무지
3
푸짐한 애기봄맞이
2017.11.17
119042
국가직 교행 7급 현직이시거나 잘아시는분
1
행복한 홀아비꽃대
2017.01.10
119041
국가직 시험 연기
2
근엄한 복분자딸기
2020.02.26
119040
국가직 연기될 가능성이있나요?
9
적나라한 둥근바위솔
2020.02.21
119039
국가직 지방직 7급 같이 준비하시는분 가산점
7
냉철한 한련초
2017.06.16
119038
국가직 지역
1
날씬한 겹벚나무
2017.02.05
119037
국가직 지역 일반 넣을지 고민인데 생각중인분 계신가요?
5
엄격한 대추나무
2019.02.22
119036
국가직9급 병무청 vs 부산일행9급, 어디가 합격하기 더 쉬운가요??
4
난폭한 쇠무릎
2020.05.18
119035
국가직9급 어디 접수하셨어요?
8
훈훈한 꽃댕강나무
2020.02.17
119034
국가직9급준비하시는분들 언제로예상하세요?
4
찌질한 국수나무
2020.03.27
119033
국가직? 공무원이 부산시 공무원 보다 합격하기 힘든가요?
7
다친 좀쥐오줌
2020.05.01
119032
국가직공무원 최종 합격자님들 면접 준비 인강+스터디로 충분한가요?
4
눈부신 한련
2019.05.08
119031
국가직도 9급 연기될까요?
8
게으른 백화등
2020.02.26
119030
국경 ㅊㅇㄹ교수님
7
깨끗한 동자꽃
2019.05.15
119029
국경 교수님
6
억쎈 하늘말나리
2019.02.18
119028
국경 방호열 교수님 vs 이수진 교수님 누가 낫나요?!
7
키큰 씀바귀
2019.01.17
119027
국경 호오오옥시나...
6
냉철한 쑥
2019.02.08
119026
국경환 vs 상법
4
상냥한 쥐똥나무
2020.03.16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이전
1
...
2445
2446
2447
2448
2449
2450
2451
2452
2453
2454
2455
2456
2457
2458
2459
2460
2461
2462
2463
2464
...
8407
다음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첨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