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말도 안하고 갔다왔답니다. 아무리 들이대는 남자 다 쳐내고 놀았다해도 일단 남자가 들이대니 쳐냈겠죠. 남자가 무작정 일단 어깨에 손도 걸치고 할 수도 있다는걸 알면서 가는거잖아요. 지들끼리 놀면 괜찮다는 논리는 뭔가요. 걍 정신차리라고 머리를 쌔게 쳐버리고싶네요.. 이해 못해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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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식으로 줘차주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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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구기자나무제 닉네임처럼 장구채로 쳐버리고싶네요 아 진짜 왜 이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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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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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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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임에도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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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 남친이 있어도 괜찮은 일이라 생각했으면 글쓴님께 숨기지도 않지 않았을까요? 본인도 찔리니까 남친한테 말 안 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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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클럽 나이트 룸빠 은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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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피임만 하면 상관없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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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애는 먹버가 답이죠. 평생 그 버릇못고칩니다. 노는거 좋아하는 남자든 여자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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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간거지...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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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질병임 못고침
클럽뿐만아니라 자기선에서 합리화 하는 경향이 클 것 같네요.
무려 경험담 -
@나쁜 생강나무무릎팍도사신가요 팍! 진짜 어떤일이든 제가 싸우기싫어서 화 안내고 적당히 넘어간적이 많아요. 그래서그런지 제가 뭘 하지말라해도 가볍게여기는것같네요. 잘못한걸 뭐라해도 도리어 화내서 제가 사과하는 호구새끼같은 일도 있었구요. 스트레스받아 못살겠네요. 머리한대 쌔게 후리면 정신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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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상상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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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흑인한테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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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잘못고쳐요 그리고 클럽에서 술먹고 끝까지 같이 있는 여자분들 보면 대부분 남자친구 다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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