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클럽가는여친

태연한 장구채2016.04.16 18:25조회 수 1987추천 수 2댓글 16

    • 글자 크기
저한테 말도 안하고 갔다왔답니다. 아무리 들이대는 남자 다 쳐내고 놀았다해도 일단 남자가 들이대니 쳐냈겠죠. 남자가 무작정 일단 어깨에 손도 걸치고 할 수도 있다는걸 알면서 가는거잖아요. 지들끼리 놀면 괜찮다는 논리는 뭔가요. 걍 정신차리라고 머리를 쌔게 쳐버리고싶네요.. 이해 못해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
    • 글자 크기
. (by 초조한 짚신나물) . (by 키큰 기장)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723 정말 이성적으로 안느껴지는 여사친이나 남사친이16 게으른 목화 2015.11.18
13722 .16 나쁜 고추 2018.04.26
13721 여학우들에게 질문좀 할게요 ㅠㅠ16 겸연쩍은 만첩빈도리 2013.05.08
13720 .16 납작한 며느리밑씻개 2019.06.05
13719 여자가 보는 남자 남자가보는 남자16 힘좋은 갈대 2013.05.03
13718 곧 모두 종강이시겠군요 ^^16 무례한 산수유나무 2015.06.04
13717 [레알피누] ㅂㄱㅅㄷ16 멍청한 붉은서나물 2015.10.04
13716 .16 피곤한 갓끈동부 2015.06.18
13715 모쏠 금사빠16 밝은 새콩 2015.09.01
13714 관심있는 오빠!16 신선한 부용 2015.08.15
13713 20년 모솔16 해맑은 시계꽃 2017.04.15
13712 여자분들 남자가 인형을 선물로 준다면 어떤가요???16 잉여 무궁화 2017.10.15
13711 이쁜여자가말걸면16 민망한 꾸지뽕나무 2013.10.03
13710 .16 초조한 짚신나물 2016.06.25
몰래 클럽가는여친16 태연한 장구채 2016.04.16
13708 .16 키큰 기장 2017.06.29
13707 남친이 7-8시에 만나자고 했는데16 괴로운 뱀딸기 2018.01.14
13706 여자분들 진짜 솔짇하게16 조용한 루드베키아 2015.06.13
13705 마법사가 멀지 않았네요16 빠른 다래나무 2016.12.19
13704 이쁜애들은성격나쁘나요??16 무좀걸린 용담 2014.06.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