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잠이 많이지면

조용한 차이브2016.04.17 11:18조회 수 1211댓글 7

    • 글자 크기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

 

요즘 무조건 딱 10시간을 자요 일주일 정도 됐네요

 

오늘은 심지어 알람도 못들었어요

 

이거 정상은 아니죠?

    • 글자 크기
너무 외로워요ㅠㅠ (by 명랑한 까치고들빼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똥마려운 풀협죽도)

댓글 달기

  • 시험기간증후군이네요 저도 이번에 걸렸습니다
  • 우울하거나 현실도피 하고 싶을 때 잠이 많아지죠 보통은
  • 왜 꼴지ㅜㅜ
  • @꼴찌 개비름
    개바름 인줄
  • 혹시 돼지? 아니라면 죄송요
  • 심리적인 요인도 엄청 큰거같아요. 아침에 규칙적으로 나가야하는 일 있을때는 알람 듣고 칼같이 깼는데 일 없어지고 편해지니 알람소리 아예 못듣는날이 허다함.. 일어나도 쉽게 다시 잠들고..
  • 저도 요즘 알람을 못들어서 진짜 진지하게 고민중인데요ㅜㅜ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다보니 공부하기 싫어서 회피하려는 마음이 잠을 유도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이게 2주정도 지속되고 있는데 병이라기 보다는 심리적 요인이 큰 것 같아요! 어디서 주워듣기론 돌아가신 정주영 회장님은 오늘 하루는 무슨 일이 있을지 기대되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셨다고 하는걸 봤거든요 좀 본받아야하는데 하필 시험기간에ㅜㅜㅜㅜ암튼 일찍자려고 애쓰고 일찍 일어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9728 입학 후 40여일. 생각했던 새내기 과생활과 실제가 너무다르네요42 깨끗한 달맞이꽃 2016.04.16
99727 예전칼국수 일요일에는 몇시에 문 여나요?3 서운한 박새 2016.04.16
99726 중도 편의점 행사30 깔끔한 타래난초 2016.04.16
99725 편의점 관련 글 보면서 느낀게, 녹음/녹화 증거자료 있었으면 좋겠습니당.5 냉정한 쇠비름 2016.04.16
99724 화목 화폐금융론 과제 양식같은거 있나요?2 깔끔한 대왕참나무 2016.04.16
99723 중도에3 어설픈 딱총나무 2016.04.17
99722 제가 수학을 잘 못하는데 질문좀 드릴게요35 냉정한 만수국 2016.04.17
99721 정기활 월요일11시3 이상한 시클라멘 2016.04.17
99720 이대식 교수님 미시경제학2 추운 보리수나무 2016.04.17
99719 원어수업2 상냥한 가는잎엄나무 2016.04.17
9971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이상한 소리쟁이 2016.04.17
99717 정문앞국민은행 ATM기에서 필통 발견하신분 훈훈한 쑥방망이 2016.04.17
99716 인문관주말3 허약한 개모시풀 2016.04.17
99715 중도앞, 자연대삼거리 대자보 안치우나여?2 처참한 시금치 2016.04.17
99714 시험기간되니까 속이 너무 쓰려요3 다친 가지 2016.04.17
99713 너무 외로워요ㅠㅠ8 명랑한 까치고들빼기 2016.04.17
갑자기 잠이 많이지면7 조용한 차이브 2016.04.17
9971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8 똥마려운 풀협죽도 2016.04.17
99710 까페에서 하루종일 공부 가능한가요?7 훈훈한 파피루스 2016.04.17
99709 [레알피누] 순버 환승 시간1 머리좋은 개불알풀 2016.04.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