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알람을 못들어서 진짜 진지하게 고민중인데요ㅜㅜ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다보니 공부하기 싫어서 회피하려는 마음이 잠을 유도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이게 2주정도 지속되고 있는데 병이라기 보다는 심리적 요인이 큰 것 같아요! 어디서 주워듣기론 돌아가신 정주영 회장님은 오늘 하루는 무슨 일이 있을지 기대되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셨다고 하는걸 봤거든요 좀 본받아야하는데 하필 시험기간에ㅜㅜㅜㅜ암튼 일찍자려고 애쓰고 일찍 일어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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