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필요 없고...
이제까지 만나본 결과..
가장 중요한건 그저 타.이.밍
역시나 섹스를 못하는 사람은, 거기 작은 사람도 아니고.. 키작은 사람도 아니고.. 애무못하는 사람도 아니라..
걍 타이밍 못 잡는 친구인듯.
결론 : 눈치 없다 → 섹스 못한다 → 섹스 없다 → 이별
(물론 플라토닉 러브와 아가페를 몸소 실천 하시는 분들은 딴글 보시길)
둘다 필요 없고...
이제까지 만나본 결과..
가장 중요한건 그저 타.이.밍
역시나 섹스를 못하는 사람은, 거기 작은 사람도 아니고.. 키작은 사람도 아니고.. 애무못하는 사람도 아니라..
걍 타이밍 못 잡는 친구인듯.
결론 : 눈치 없다 → 섹스 못한다 → 섹스 없다 → 이별
(물론 플라토닉 러브와 아가페를 몸소 실천 하시는 분들은 딴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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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3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3 | 절묘한 쇠무릎 |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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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 | 잊었다 생각했던 전 남친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ㅜㅜ12 | 무거운 개옻나무 | 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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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4 | 잊을수가 없어요13 | 머리좋은 자란 | 2016.04.30 |
8813 | 잊을수있는법?18 | 조용한 헛개나무 | 2014.11.04 |
8812 | 잊지 못하겠어요6 | 키큰 혹느릅나무 | 2016.10.27 |
8811 | 잊지맙시다 | 안일한 갈퀴나물 | 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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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9 | 잊혀지는 것, 잊어내는 것3 | 우수한 고란초 | 2014.10.11 |
8808 | 잊혀지다6 | 허약한 조팝나무 | 2019.06.16 |
8807 | 잊혀지지 않는 친구2 | 게으른 다래나무 | 2016.08.04 |
8806 | 잊혀지지가 않네요2 | 처절한 흰꽃나도사프란 | 2015.06.12 |
8805 | 잊혀지지않는사람 있나요?11 | 유쾌한 솔나리 | 2016.08.04 |
8804 | 잊혀지질 않습니다36 | 해박한 새박 | 201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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