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필요 없고...
이제까지 만나본 결과..
가장 중요한건 그저 타.이.밍
역시나 섹스를 못하는 사람은, 거기 작은 사람도 아니고.. 키작은 사람도 아니고.. 애무못하는 사람도 아니라..
걍 타이밍 못 잡는 친구인듯.
결론 : 눈치 없다 → 섹스 못한다 → 섹스 없다 → 이별
(물론 플라토닉 러브와 아가페를 몸소 실천 하시는 분들은 딴글 보시길)
둘다 필요 없고...
이제까지 만나본 결과..
가장 중요한건 그저 타.이.밍
역시나 섹스를 못하는 사람은, 거기 작은 사람도 아니고.. 키작은 사람도 아니고.. 애무못하는 사람도 아니라..
걍 타이밍 못 잡는 친구인듯.
결론 : 눈치 없다 → 섹스 못한다 → 섹스 없다 → 이별
(물론 플라토닉 러브와 아가페를 몸소 실천 하시는 분들은 딴글 보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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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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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2 | .14 | 방구쟁이 얼룩매일초 | 2015.10.14 |
52821 | .7 | 유별난 주름잎 | 2017.10.10 |
52820 | .1 | 멍한 수련 | 2017.10.03 |
52819 | .21 | 까다로운 흰씀바귀 | 2013.09.07 |
52818 | .16 | 침울한 까치박달 | 2016.04.09 |
52817 | .9 | 수줍은 파 | 2016.02.25 |
52816 | .19 | 고상한 생강나무 | 2014.09.09 |
52815 | .27 | 착실한 흰여로 | 2017.04.12 |
52814 | .2 | 겸연쩍은 솔새 | 2019.08.29 |
52813 | .6 | 안일한 독말풀 | 2014.10.24 |
52812 | .5 | 꾸준한 단풍취 | 2016.08.21 |
52811 | .6 | 황송한 매듭풀 | 2017.03.23 |
52810 | .21 | 털많은 정영엉겅퀴 | 2014.07.09 |
52809 | .6 | 침착한 파 | 2015.04.19 |
52808 | .5 | 일등 참깨 | 2016.01.20 |
52807 | .18 | 한가한 종지나물 | 2013.11.05 |
52806 | .23 | 근엄한 등골나물 | 2015.06.13 |
52805 | .3 | 괴로운 모과나무 | 2016.01.25 |
52804 | .22 | 일등 쥐똥나무 | 201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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