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리석은 참다래2016.05.16 00:17조회 수 1016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서운한 왕원추리) . (by 억울한 방동사니)

댓글 달기

  • 엎질러진물은 못담는데요.
    증발해서 떠나갈 뿐이죠
  • 마음의 상처가 쉽게 지워지나요? 님도 인식할 정도로 큰상처를 여러번 줬다면 그분은 지금 님보다 더 아플겁니다. 그런데도 싸움은 격화되고 빈번하다니... 이걸 어찌하면 돌릴 수 있을까요 두분 다 상황을 인식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님만 관계를 지속시켜나가고 싶어하시네요 그럼 일단 님부터 변하셔야죠 왜 우리는 자꾸 부딪힐까 어떻게 해야 안싸울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세요
  • 님 스스로 바뀔 수 있나요? 뭐가 문제인진 본인이 잘 알테고 여자친구 붙잡으려면 번지르르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빠를텐데요 자신없음 ㄱ헤어지는거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03 .1 슬픈 가시여뀌 2017.05.10
5202 .4 서운한 왕원추리 2015.12.19
.3 어리석은 참다래 2016.05.16
5200 .2 억울한 방동사니 2014.10.07
5199 .4 싸늘한 가락지나물 2016.01.05
5198 .14 억울한 삼나무 2018.03.19
5197 .5 까다로운 현호색 2018.07.15
5196 .4 바쁜 둥굴레 2014.10.08
5195 .9 방구쟁이 자작나무 2019.06.10
5194 .1 한가한 마삭줄 2021.03.22
5193 .8 깔끔한 섬백리향 2016.10.22
5192 .25 조용한 뽕나무 2014.07.30
5191 .4 재미있는 잔털제비꽃 2014.12.15
5190 .5 날씬한 소리쟁이 2015.11.20
5189 .6 깜찍한 접시꽃 2019.10.04
5188 .5 안일한 더위지기 2013.12.12
5187 .4 따듯한 밤나무 2018.08.20
5186 .10 개구쟁이 터리풀 2016.07.09
5185 .6 절묘한 새콩 2014.06.10
5184 .21 살벌한 호밀 2016.04.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