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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참다래2016.05.16 00:17조회 수 101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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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놓고싶은기분 (by 멋진 사과나무) 키 170정도의 남자분들... (by 짜릿한 메타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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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엎질러진물은 못담는데요.
    증발해서 떠나갈 뿐이죠
  • 마음의 상처가 쉽게 지워지나요? 님도 인식할 정도로 큰상처를 여러번 줬다면 그분은 지금 님보다 더 아플겁니다. 그런데도 싸움은 격화되고 빈번하다니... 이걸 어찌하면 돌릴 수 있을까요 두분 다 상황을 인식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님만 관계를 지속시켜나가고 싶어하시네요 그럼 일단 님부터 변하셔야죠 왜 우리는 자꾸 부딪힐까 어떻게 해야 안싸울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세요
  • 님 스스로 바뀔 수 있나요? 뭐가 문제인진 본인이 잘 알테고 여자친구 붙잡으려면 번지르르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빠를텐데요 자신없음 ㄱ헤어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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