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한 50일정도가 지난 시점인데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한느낌은 있었고 사귀자할때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는 하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누구보다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부터 여자친구는 과씨씨에대한 두려움이 많이 커서 그런지 공개하길 싫어했고 몰래 사귀었습니다 이것도 참 자주 보는데도 막 제대로 아는척도 하지 못하고 다른 남자 학우들과 어울리는게 눈에보이면 뭔가 참 많이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렇다고 다 털어놓으니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아직도 그런데 막 누굴 좋아하는감정인지 아니면 자기를 좋아해줘서 사귀고있는건지를 자기 감정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진짜 너무 어렵고 복잡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한느낌은 있었고 사귀자할때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는 하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누구보다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부터 여자친구는 과씨씨에대한 두려움이 많이 커서 그런지 공개하길 싫어했고 몰래 사귀었습니다 이것도 참 자주 보는데도 막 제대로 아는척도 하지 못하고 다른 남자 학우들과 어울리는게 눈에보이면 뭔가 참 많이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렇다고 다 털어놓으니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아직도 그런데 막 누굴 좋아하는감정인지 아니면 자기를 좋아해줘서 사귀고있는건지를 자기 감정을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진짜 너무 어렵고 복잡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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