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물어보거나 만나자고하면 진짜 바쁜거 아닌 이상 거의 바로바로 답장은 해주는데
생각해보면 항상 제가 먼저 톡을 했고 상대방이 먼저 톡을 했던적은 없어요
이건 상대방이 별로 관심이없거나 매너인건가요?
-
이 글과 크게 관련은 없는 대답이지만 연인사이든 썸타는 사이든 상대방의 연락여부나 선톡 빠른 대답 이런거에 신경쓰거나 큰 의미부여하는게 결론적으로 둘사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
@까다로운 세쿼이아그냥 카톡에 별 의미부여하지않고 지내는게 좋을려나요
-
@글쓴이넵~ 어떤 상황이신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조급함보단 여유로움이 더 상황을 좋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
@까다로운 세쿼이아상대방의 마음을 모르니까 조급했던거같아요... 댓글보니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윗 댓글처럼 카톡에 연연하지 마시고
실제로 만났을 때의 태도나 분위기에 더 신경쓰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4083 | 너가 다시 돌아올까?6 | 귀여운 낭아초 | 2016.07.25 |
| 34082 | 너가 마이피누를 했으면 좋겠어4 | 기발한 큰꽃으아리 | 2014.07.25 |
| 34081 | 너가 만약 이 글을 본다면8 | 게으른 흰털제비꽃 | 2018.08.31 |
| 34080 | 너가 멋있어3 | 나약한 시금치 | 2016.12.13 |
| 34079 | 너가 무슨짓 해도 안밉다 는말은2 | 멍한 무궁화 | 2016.05.18 |
| 34078 | 너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비슷한 말을 들으면8 | 수줍은 산수국 | 2014.12.28 |
| 34077 | 너가 생각난다1 | 머리좋은 섬백리향 | 2018.04.13 |
| 34076 | 너가 안볼걸 알지만4 | 냉철한 보풀 | 2018.10.19 |
| 34075 | 너가 잘 못지냈으면 좋겠다9 | 우아한 도꼬마리 | 2015.10.07 |
| 34074 | 너가 혼자일때를 기다리고 있는데3 | 멍청한 가래나무 | 2017.03.27 |
| 34073 | 너가 환하게 웃는 모습1 | 다부진 생강 | 2018.05.07 |
| 34072 | 너네 그거 알고 있냐12 | 유별난 고욤나무 | 2012.10.30 |
| 34071 | 너네 나한테 감사해라16 | 창백한 술패랭이꽃 | 2012.10.24 |
| 34070 | 너네 둘이 사귀는 거 아니냐?8 | 날씬한 오동나무 | 2020.06.12 |
| 34069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 머리좋은 세쿼이아 | 2013.08.13 |
| 34068 | 너는2 | 처참한 석곡 | 2013.09.18 |
| 34067 | 너는 그게 쉬운가보다6 | 참혹한 황기 | 2019.10.18 |
| 34066 | 너는 나의 봄이다11 | 착실한 털쥐손이 | 2014.06.20 |
| 34065 | 너는 내 삶의 낙2 | 짜릿한 고로쇠나무 | 2016.04.13 |
| 34064 | 너는 내게 향기로 남았다.5 | 끌려다니는 술패랭이꽃 | 2017.05.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