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과 관심도에 관해

부자 달뿌리풀2016.06.13 18:28조회 수 1342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먼가 물어보거나 만나자고하면 진짜 바쁜거 아닌 이상 거의 바로바로 답장은 해주는데

생각해보면 항상 제가 먼저 톡을 했고 상대방이 먼저 톡을 했던적은 없어요

이건 상대방이 별로 관심이없거나 매너인건가요?

    • 글자 크기
참 날 도와주러온건지 (by 육중한 옥수수) 요즘시스루 (by 민망한 찔레꽃)

댓글 달기

  • 이 글과 크게 관련은 없는 대답이지만 연인사이든 썸타는 사이든 상대방의 연락여부나 선톡 빠른 대답 이런거에 신경쓰거나 큰 의미부여하는게 결론적으로 둘사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 @까다로운 세쿼이아
    글쓴이글쓴이
    2016.6.13 18:43
    그냥 카톡에 별 의미부여하지않고 지내는게 좋을려나요
  • @글쓴이
    넵~ 어떤 상황이신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조급함보단 여유로움이 더 상황을 좋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 @까다로운 세쿼이아
    글쓴이글쓴이
    2016.6.13 19:01
    상대방의 마음을 모르니까 조급했던거같아요... 댓글보니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윗 댓글처럼 카톡에 연연하지 마시고
    실제로 만났을 때의 태도나 분위기에 더 신경쓰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083 .5 멋진 개불알풀 2016.06.14
34082 .1 육중한 꽃마리 2016.06.14
34081 헤어지고 sns친구2 참혹한 줄민둥뫼제비꽃 2016.06.14
34080 .... 외롭네요8 저렴한 베고니아 2016.06.14
34079 (19) 사가미 오리지널 어때요?6 깨끗한 술패랭이꽃 2016.06.14
34078 전애인과 헤어지고 2~3주 후에9 거대한 하늘타리 2016.06.14
34077 책을 보는 것도 힘들었어8 찌질한 장미 2016.06.14
34076 .2 부지런한 석곡 2016.06.13
34075 간식 볼때마다 전여친이 생각나네요.7 한심한 미국실새삼 2016.06.13
34074 19)피임관련26 꾸준한 꽈리 2016.06.13
34073 남자친구가 못생겨져요20 포근한 부레옥잠 2016.06.13
34072 친구들앙 소맥 너네 비율어케함?8 참혹한 물아카시아 2016.06.13
34071 중도에 잘생긴 사람 너무 많아서 공부가 안돼요...21 눈부신 개비자나무 2016.06.13
34070 성형도 노력아닌가요?8 황홀한 갓끈동부 2016.06.13
34069 성형이 노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11 힘좋은 백당나무 2016.06.13
34068 ㅜㅜ 외롭네요106 싸늘한 수리취 2016.06.13
34067 참 날 도와주러온건지6 육중한 옥수수 2016.06.13
카톡과 관심도에 관해5 부자 달뿌리풀 2016.06.13
34065 요즘시스루20 민망한 찔레꽃 2016.06.13
34064 넌지시 좋아한다말하고싶은데1 불쌍한 개불알꽃 2016.06.13
첨부 (0)